쓰고, 살고, 날아오르다! 이유》 후기👇👇👇 [독서모임]여행의이유, 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영화와책의콜라보,북씨네다와,베이트리북클럽 반갑습니다~ 읽고, 쓰고, 사는 하작가입니다. 이번주는 베이트리북클럽 '북씨네-다와'에 놀러가... m.blog.naver.com 다녀오고나니, 역시나 현실이, 일상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들이 정리... 2025-03-01 20:32:00

우당탕탕 여니네 공원에 다와가면 관문소 같은 곳을 거치는데 여기서 든 생각… ​ 우리 같은 일반 관광객이 렌트해서 오면 쉽게 패스하지 못 하겠다ㅋㅋㅋ;; ​ 투어 상품으로 오면...오면 이것저것 검사 다 할거 같은... (실제로는 아니겠지만!!) ​ 도이인타논 공원 글씨가 보이는 순간부터 '오 드디어 다왔다!' 하고 다들 들뜨기 시작... 2025-02-12 00:04:00

깽쟈의 먹고놀자판♥️ 적힌 글씨와 주변 풍경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어봤어요📷 ​ ​ 한참 걷다보니 햇빛을 받아 더 이뻐보이는 곳이 나오길래 이제 다와가구나 싶었는데 아니엇음ㅎㅎ 이제 거의 반 정도 온거였음 힘내서 조금 더 가보쟈 다독이며 다시 출발- ​ ​ 중간중간 옆에 화장실도 보이는데 다 막아놨더라구요 화장실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24-06-14 16:21:00

길 위에 서 있을 때 자는 글씨를 말하는 거다. 조금은 민망 書出池 신라 소지왕 10년(488)에 왕이 남산 기슭에 있던 ‘천천정’이라는 정자로 가고 있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사람의 말로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쫓아 가보라’하니 괴이하게 여겨 신하를 시켜 따라 가보게 하였다. 그러나 신하는 이 못에 와서 두 마리의... 2023-11-06 20:00:32

With Love, 이 글씨 온 갖 군데에 적혀 있는지 아시는 분..? 이번에는 고구마빵 도전 ! (어설픈) 크로와상 모양으로 만들어 주고요 조금 통통해지긴 했지만, 아침 한 끼로 든든합니다 집 근처에서 가라지 마켓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11시에 오픈인데 딱 맞춰서 가면 좀 민망할까봐 10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 쓸어가는... 2023-11-24 11:05:00

서군&동이의 집으로 오세요 때 다와는 말라깽이인 나 슈렝이와 말달리기 경기에 나간다고 한다. 필름지를 넘기면 게르 안쪽이 나오는데 게르 안이 조금 더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으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축제까지 남은 기간동안 몽골의 삶을 보여준다. 새벽부터 양들에게 풀을 먹이는 양치기 부자 초원에 앉아 '마두금'을 연주하는 아빠 몽골에서... 2013-03-26 17:42:00

때디니의 데일리 일상:여행,일상,맛집,패션,반려동물 오 다와가는 것 같다! 짜잔!! 도착햇어요! 슬도명파 ​ 읽을까했지만 글씨가 많기에 패스하고 사진만 찍고 발을 움직여 봅니다. 아까 저 멀리서 보던 등대가 이거인가봐요 등대야 앙뇽? 별거없구나? 등대에서 뒤로 돌아 걸어온 산책로를 보니 ​ 또 와~ 이쁘다 진짜 로맨틱하네~! ​ ​ 그리고 등대 옆으로 보면 ​ 벤치의자들이... 2020-12-29 13:37:00

MYGUMI's 방문후기 시작할게요 픽앤믹스 외관 김광석거리카페,대구핸드드립커피 믹앤믹스 PICK AND MIX의 외관이에요 주차는 김광석거리 어느 골목에 주차했어요 입간판으로 여기가 픽앤믹스야!! 라고 알려주고 있네요 글씨 폰트 너무 예쁘네요~ P/M이 픽앤믹스 대표 문구?인가봐요 내부인테리어 아담한 카페에 아담한 행거와... 2021-12-10 17:34:00

MongChungMongChung 보고 글씨 한번 보고 한숨 한번 쉬고 해가 너무 늦게 떠서ㅋㅋㅋ 10시 50분 시험이라 여유 있게 도착하려고 좀 일찍 집을 나왔습니다 눈이 펑펑 오더라고요 ㅎ 아침 냄새+눈 냄새 아주 콧속이 시려 죽어요 눈이 쌓여서 아무도 밟기 전인 상태 콧속은 시리지만 갬성이 몽글몽글해서 기분 좋게 잠을 깨고 시험을 보러 갔다... 2021-01-31 01:24:00

둥이네 일상 거의 다와가는 중입니다 캬아 하늘 한번 맑아 주네요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지 하늘이 깨끗해요!! 실제로 저희가 떠나곤 계속 비가 와서 귐아 너 휴가 잘 갔다고 하던 친구들 ㅎㅎㅎ 이제 저 다리를 건너면 인천공항에 가까워 집니다 설렘 설렘 비행기가 보이니 더 신나네용 설렘이 배가 됨 휴가철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2014-08-12 13:00:00

지구별여행자 미나벨의 일상 곳에 다와가면 이렇게 아주 큰 현수막이 반겨주더라구요 :) 자전거는 출입금지이니까 자전거를 보관해주시구요. 사람은 계단으로! 휠체어나 유모차는 계단이...수 있답니다. 핑크뮬리를 보러가는 길과 그 근처는 전부다 분홍분홍한 의자에 글씨가 있는데요!ㅎㅎ 핑크뮬리를 가는 길도 계속 표시해주고, 포토존으로도... 2018-10-22 19:19:00

My Favorite Things 여행 후기... ​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올해 여름휴가 역시 또 자매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렸다.. 맨날 지겹게 같이 다니는데... 또 제발 내년엔 우리 따로 가길 바래 라며...소망을 품어본다... ​ 반기결산 눈썹 휘날리게 마치고 목이 빠지게 기다려온 나의 소듕한 여름 휴가 ♡ 고민끝에 결정했던 여행지는... 2019-09-19 10:17:00

윰느의 일상블로그 센스님 글씨가 엄청 선명해요~ 접사의 기능은 엄청나네요 ㅋㅋㅋㅋ 드디어 뜯어본 샷샷샷 어머어머 이게 뭐에요 ?? 왜이렇게 예뻐요 이거 저 주는거에요 끼약...이름 그대로 달달한 향이 솔솔~ 블루밍 부케는 신부들의 부케에서 나는 꽃들이 섞여있는 향이라던데~ 정말이지 향기롭고 사랑스러운 향내가 솔솔 난다. 내가... 2013-02-23 21:38:00

A PEACEFUL PLACE 렌탈하는데 다와가지고 전화옴 어디세요? 아.. 저 거의 다왓어요;;; 하고 후다닥 뛰어 들어갓닼 뎨둉^__^ 근데 순간 나 신분증 한개 가지고 갓ㄴ느데 신분증 맡기고 빌려야하는거면 어카지 하고 두둥 햇는데 다행히 복사만 하고 받앗다. 입장할때 신분증 확인해야하니까.. 두번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속으로 순간... 2019-03-16 14:28:34

SEN NEWS2025 특히 다와 선, 시서화를 매개로 불가佛家를 넘어 유가儒家의 최고 지성들과 스승 친구 제자로 격의 없이 교유하면서 조선시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걸작들의 중심에 서서 다 같이 만들어 내고 있다. 바로 다산茶山 정약용, 자하 신위, 해거도인 홍현주, 추사 김정희, 소치 허련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선禪을 키워드로 다... 2016-10-03 16:26:00

여집 : 여행자의 집 예쁜 꽃을 든 할머니가 자전거를 타고 우리 앞을 지난다~ 다낭시내→미케비치 그랩택시(Grab Taxi) 택시비: 33,000동(약1650원) 부른지 5분만에 숙소 앞에 온 택시 난 베트남서 그랩택시와에 다른 택시를 안탔다 요금사기칠까 걱정하는 것도 싫고 미리 금액을 알고타고 그랩택시가 워낙 많아 부름 거의 5분~10분 내로 와... 2017-12-19 00:53:00

콩지랑 팥지랑 했지만 글씨들이 삐뚤삐뚤 ㅠㅠ 시간이 없었기때문에 급하게 땅에 굴러다니게 할 풍선 몇개를 더 불고 이벤트회사에서 주문했던 품목중 카드를 여기저기 배치해...집에서 전화잘안함;;) 어디쯤이냐~ 머먹을거냐 등등 ㅎㅎ ​ 거의 다와가는 콩지, 등갈비찜 먹고 싶다하여 주문해놓고 기다리다 주차장이라 그래서 급하게... 2022-03-15 12:41:00

HYO:PLACE 여행후기 끝나자마자 올리는 베트남 여행기....!! 이 여행은, 한국에 있는 저와 제 대학동기가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의 대학후배를 만나러 가는 여행입니다. 현지에 지인이 살고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치트키였어요. 덕분에 매우 편하게 다녔습니다 ㅠㅠ ​ 나 : 동남아는 발리 한번 댕겨옴.(굳이 끼워넣자면 대만... 2019-12-09 00:17:00

마인 블로그 일행이 다와 노엘에 식당에 간 이야기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개인적으로 디와 노벨의 식당이 어떨지 3,4 권을 보는 도중 내내 궁굼했는데, 이렇게 그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목차와 줄거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드티처'라는 라이트노벨 5... 2018-07-03 22:33:21

정연구의 블로그 목적지에 다와가면 산들애대장님의 늘 하시는 말씀 “다와 가니 준비들 하세요” 신발끈을 동여메고 스틱길이 조정하고 등반준비를 마치고, 모두들 머리를 복도쪽으로 내밀며 버스앞 유리창을 주시하며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린다. 고갯길을 오르는 버스의 엔진 소리만 요란하고 버스내부는 고요하다. 마치... 2011-04-22 19:06:00